건지인의 열정은 노랗다 2010-05-03 전정희 기자 지난달 28일 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된 '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'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공신(산업정보시스템ㆍ07) 씨가 관객들을 안내하고 있다. 이번 지프지기 봉사단에는 우리학교 학생 120여명이 참가해 젊은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. 사진ㆍ글┃전정희 기자